교회의 역할.

portfolio-1

죽을려고 뛰어내렸는데 몸이 부서지지 않아 기어이 옥상으로 올라가 뛰어 내려 죽었다고 하는 이 험난한 세상을 오늘도 조금은(?) 미안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읍니다.

‘왜 사는지’의 해답을 찾기위해서 ^^ 아무리 노력해도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지 ?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죽을 때까지는 산다는,생각만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삶이라 한다면 , 믿는이들의 삶은 삶의 “소신”을 넘어 믿음의 “소망”을 향하여 달려가는 모습과 태도 를 가지고 그 삶을 승화시켜 그런 삶에 열매가 빛과 소금으로 보여지고 드러날 때 비로서 살아있는 교회의 역할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영과 생명이신 “말씀”은 흐레마로 그 호홉을 통하여 점진적인 계시로, 믿는 이들의 관념을 점진적으로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글: 마이클 장 전도사, 목회학 석사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