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PPP Taxes to Understand — John J. Bowman Jr., Accountant

John J. Bowman Jr. Accountant discusses Post-PPP Taxes you should understand.

Post-PPP Taxes to Understand — John J. Bowman Jr., Accountant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

 

한국일보 후원 스몰비즈니스 창업지원센터, 4월5~18일

소상인들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스몰비즈니스 창업지원센터(대표 문휘섭)가 4월5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일보 후원으로 개인과 업주들을 위한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센터는 올해 처음, 국세청(IRS)으로부터 전자파일(E-file) 세금보고 허가를 받아 예년과 달리 직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올해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는 퀸즈•롱아일랜드, 맨하탄, 뉴저지 포트리 등 세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사전 예약 후 원하는 장소를 선택, 방문하면 무료로 세금보고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개인 특히 한인 소상인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랍니다.

◈일시: 4월5일~18일
◈장소: 퀸즈•롱아일랜드(55 Northern Blvd. #LL, Great Neck, NY 11021), 맨하탄(232 W 37St. 4층 New York, NY 10018), 뉴저지 포트리(2140 Lemoine Ave. Fort Lee NJ 07024)
◈주최: 스몰비즈니스 창업지원센터
◈후원: 한국일보
◈사전예약: 347-618-1009, info@sba3.org / http://www.sba3.org

 

한국일보 기사

“개인•소기업들 무료 세금보고 하세요”

ktimes

▶ 스몰비즈니스창업지원센터, 대행서비스

▶ 퀸즈•맨하탄•포트리서 내달 5~18일까지

 

올해 E-filing 세금 보고 허가받아

소상인들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스몰비즈니스창업지원센터(대표 문휘섭)’가 내달 5일부터 18일까지 뉴욕한국일보 후원으로 개인 및 업주들을 위한 무료 세금 보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올해 무료 세금 보고 대행 서비스는 홍태명, 존 문, 박우하씨 등 센터 내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들이 직접 ‘전자파일’(E-file)을 이용해 직접 세금보고를 대행 한다.

문휘섭 대표는 “올해 처음, IRS로부터 E-filing 세금보고 허가를 받아 예년과 달리 센터가 직접 무료 세금 보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이어 문 대표는 “바쁜 이민생활로 아직까지 세금보고를 하지 못한 한인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올해 세금보고 마감일은 4월18일로 특히 저소득층 한인 및 소기업 한인 업주들의 많은 문의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센터가 제공하는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센터 웹사이트(www.sba3.org) 혹은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장소는 퀸즈(55 Northern Blvd. Flushing)와 맨하탄(232 W 37St. #9A), 뉴저지 포트리(2067 Lemoine Ave)등 세 곳이다.
센터는 지난해 무료 세금 보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해 총 78건의 전화 상담과 48건의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가운데 비즈니스 세금보고 문의도 10건 이상 됐다.

한편 매년 세금보고 시즌, 본보 후원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몰비즈니스창업지원센터는 한인사회 경기 활성화, 특히 소기업 경기 활성화를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 동안 뉴욕한국일보와 BNB 하나은행 후원으로 마련한 소기업 경기 활성화를 위한 ‘도전 2016 로컬경제 따라잡기 캠페인’은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뉴욕과 뉴저지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 캠페인은 끝까지 참석한 인원이 91명이나 돼 소기업 경기 활성화에 대한 한인사회의 간절한 염원을 엿보게 했다.

센터는 올 가을 두 번째 로컬경기 따라잡기 캠페인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무료 세금보고 문의: 347-618-1009

이진수 기자  한국일보 기사

창업지원 센터,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 성료

스몰비즈니스창업지원센터, 총 48건 서비스 제공
 http://ny.koreatimes.com/article/913074
입력일자: 2015-04-16 (목)

소상인들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스몰 비즈니스 창업지원센터’가 뉴욕한국일보 후원으로 실시한 무료 세금 보고 대행 서비스가 15일 성료 했다.

스몰 비즈니스 창업센터는 지난 1일부터 퀸즈 플러싱과 롱아일랜드, 맨하탄, 뉴저지 포트리 등 세 지역에서 실시한 이번 행사를 통해 78건의 전화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48건의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문희섭 대표는 15일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는 총 41건이었지만 올해는 7건이 늘어난 48건으로 한인 경기의 현주소를 엿보게 한다”며 “특히 지난해에는 거의 없었던 비즈니스 세금보고 문의도 10건 이상 됐다”고 밝혔다.

올해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스몰 비즈니스 창업지원센터는 비즈니스 세금보고 상담을 이어가는 한편 페이스북 등 인터넷을 통한 비즈니스 프로모션 지원과 BNB 하나 은행과 함께하는 비즈니스 세미나 등 소기업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문의: 347-618-1009   한국일보<이진수 기자>

창업지원센터, 한국일보 후원 무료 세금 보고

 

스몰비즈니스 창업지원센터 1~15일

소상인들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스몰 비즈니스 창업지원센터’가 4월1일부터 15일까지 한국일보 후원으로 개인과 업주들을 위한 무료 세금 보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세금 보고 서비스는 맨하탄, 롱아일랜드, 뉴저지 포트리 등 세 지역에서 진행되며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예약을 해야 합니다. 예약자는 이들 3개 지역중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시: 4월1일~15일
◈장소: 롱아일랜드(55 Northern Blvd. #LL, Great Neck, NY 11021), 맨하탄(485 7Ave. #9A, New York, NY 10018), 뉴저지 포트리(2 Executive Dr. #785 Fort Lee, NJ 07024)
◈주최: 스몰비즈니스 창업지원센터
◈후원: 한국일보
◈사전예약: 347-618-1009, info@sba3.org, http://www.sba3.org,

한국일보 기사

John J. Bowman Jr., Accoun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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