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대 30명

estima7's avatar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Estima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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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있는 (한국인)직원 3명이하는일을한국에있는직원 30명이한다.”

미국과한국에많은직원을두고양국을 오가며 동시에사업을하고있는분에게들은얘기다.  말이처음에는믿기지않았다.

그런데그 분의 얘기를하나하나 들어보니납득이갔다. 스마트폰관련용품을 판매하는 이회사는주로아마존 같은 온라인쇼핑몰이나 베스트바이 같은 오프라인유통업체를상대로제품을납품, 판매하는데미국에서는모든것이표준화가되어있다는것이다. 운송장, 인보이스 등을 표준화된포맷으로만들어보내주면아마존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통업체에 납품, 배송모든것이한번에끝이다. 디지털화가되어있다. 그래서한명이많은일을있다.

그런데한국에서는그렇지않다. 공급물량은아마존의수십분의일도안될온라인쇼핑몰, 유통회사마다다른포맷으로일을진행한다. 수작업이대부분이다. 예를들어미국에서는판매물량이표준시스템으로자동으로공유되는데한국의거래처는종이표를사진으로찍어서카톡으로보내주는식이란다. 얼마되지 않은 판매량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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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2016 로컬경제 따라집기 오프라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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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비즈니스창업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후원하는 ‘도전 2016 로컬경제 따라잡기’ 오프라인 모임이 시작됐다. 센터는 10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위한 오픈하우스 행사를 각각 열고 4개월간 진행될 프로그램 내용을 소개했다. 첫 모임은 1월7일이며 BNB하나은행 김광기 부행장 강연 등 금융, 회계, 경제, IT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강연과 토론 등으로 꾸며진다.

한국일보 이진수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51212/958391

 

 

 

실리콘밸리의 소식통, techNeedle

성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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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은 불가능한 것의 가능성이 열리는 날입니다.

2000년 전 어느 영광스러운 밤에 , 신이 인간이 되는 기적이 일어난 것처럼 , 체념과 절망에 빠진 우리 삶에도 그 같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날이 바로 성탄절입니다. 어둠과 절망이 마침내 깨어지고 빛과 희망이 탄생하는 날이 바로 성탄절 입니다, 갈등과 미움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화합과 사랑이 돋아나는 날이 성탄절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가 이날을 기뻐하는 것이지요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 라는 구절은 기록했지만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라는 구절을 입에올리 기 꺼려했던 것은 구약을 믿는 유대인이나 , 이슬람교도 , 심지어 초기 기독교인들 마져도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임을 알고난 후 , ” 믿음” 은 누구에게나 자신의 상황과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첫걸음이자 탈출구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이외에 천하 그 누구에게도 구원이라는 이름을 준 적이 없다라는 성경 말씀을 상기하면서 , 믿음의 주여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히 12:2) 라고 성경은 말함니다. 우리의 삶에서 모든 불가능한 것들의 가능성을 믿고 그것을 통해 어둠과 절망, 갈등과 분노를 극복할 지혜와 힘을 얻으며 희망을 갖고 사랑을 품으며 새해를 맞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주 안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글: 마이클 장 전도사, 목회학 석사

‘도전 2016 로컬 경제 따라잡기 캠페인’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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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 2016 로컬 경제 따라잡기 캠페인’
▶ 10일 오픈하우스 개최

’도전 2016 로컬 경제 따라잡기 캠페인‘을 진행 중인 스몰비즈니스창업지원센터가 오프라인 모임을 위한 준비모임을 갖고 있다.

스몰비즈니스창업지원센터(대표 문휘섭)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실시하고 있는 ‘도전 2016 로컬 경제 따라잡기 캠페인’ 오프라인 모임이 오는 10일 오픈 하우스를 시작으로 본격 킥오프 한다.

오픈 하우스 이후 첫 번째 오프라인 모임은 내년 1월7일 열리며 2개월(매주 목요일 8주)씩 2개 기수가 총 4개월간 오후 8시~10시까지 2시간씩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오프라인 모임은 지난 달 열린 전문가 세미나의 실습 버전으로 로컬 경제를 따라잡기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프라인 모임 오픈 하우스는 10일 오후 7시 뉴욕은 55 Northern Blvd, #LL Great Neck NY 11021에서 뉴저지는 2 Executive Dr #785, Fort Lee NJ 07024에서 각각 열린다. 이 모임은 관심있는 한인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스몰비즈니스창업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오프라인 모임은 페이스북 일반과 페이스북 프로파일 그룹, 전자상거래 플러그 인, 온라인 파워 블러거와 함께, 문화를 팔아야 경제다, 한국 물건을 팔아야 경쟁력이 있다, 역직구 실전 익히기, 이커머스 실제 등의 주제강연으로 진행된다.

스몰비즈니스창업지원센터는 이번 오프라인 모임의 성공을 위해 참가자들이 3개월간 3,000 친구 확보를 목표로 전체회원 누계 3만 명이 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문휘섭 대표는 “로컬 경기활성화가 이번 오프라임 모임의 최종 목표”라며 “역직구를 통해 한국 물건을 구입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물건을 사고파는 등 한인 소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캠페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모임 참가문의: 347-618-1009   http://www.sba3.org

뉴욕한국일보 이진수기자  http://ny.koreatimes.com/article/20151204/956666  http://activenewyork.net/sbaa/20151204c003.pdf

 

오프라인 모임 소상인 지원 나선다

로컬경제

2015-11-21 (토)
▶ 한국일보 특별후원‘로컬경제 따라잡기 캠페인’
▶ 3개월간 매주 금요일
한국일보 특별 후원으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는 ‘도전 2016 로컬경제 따라잡기 캠페인’이 오프라인 정기모임을 통한 한인 소상인 지원에 나섰다.

지난 3일과 4일 뉴욕과 뉴저지 BNB하나은행 지점에서 캠페인 첫 번째 행사로 ▲아빠와 함께하는 플랫폼(Platform) 로컬 경제 그리고 페이스 북 페이지(Facebook Page) ▲네일, 세탁, 델리, 청과와 사이버 플랫폼이 만날 때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세미나를 성공리에 마친 스몰비즈니스창업지원센터(대표 문휘섭)가 한인 소상인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터는 현재 지난 세미나에 참석한 120여 한인 소상인들의 페이스북 페이지 제작 및 관리를 3개월간 무상지원 하고 있다.

문 대표는 “SNS를 통한 지역 마케팅 지원과 학습을 통한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온, 오프라인 모임에 대한 요구가 커져 오프라인 정기모임을 마련하게 됐다”며 “SNS 마케팅을 통한 기업(자영업)의 성장과 활성화를 원하는 한인은 누구나 환영 한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오프라인 모임은 앞으로 3개월간 매주 목요일 저녁에 지정된 장소에서 열리며 주제강의가 12차례 이어진다. 주제강의는 페이스북 기능에 대한 설명과 SNS 마케팅 성공사례, 온라인에서의 소통과 예절, 온라인에서 글쓰기, 사진찍기, 사진검색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소통과 관련된 책읽기(3개월 3권)와 게시 및 친구맺기, 사진연습 등 주간 과제도 있어 실질적인 학습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347-618-1009. http://www.sba3.org  A14

http://www.koreatimes.com/article/954294

 

금명간 LA의 한인 소상인들을 위한 현장 체감형 세미나를 준비

fb

▶ ■ 인터뷰-스몰 비즈니스 창업지원센터 문휘섭 대표

“페이스북 3개월만 연습하면 업소 홍보와 판촉을 보다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소상인 지원 비영리단체인 ‘스몰 비즈니스 창업지원센터’(www.sba3.org)의 문휘섭(사진) 대표는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을 이용해 한인 업소들도 불황을 타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문 대표는 이미 이달 초 뉴욕 한국일보 후원으로 2차례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페이스북을 활용한 업소 홍보 및 판촉 기법을 전수하자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했고 세미나를 협찬한 BNB 하나은행도 고객들로부터 칭찬을 들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문 대표는 “하루가 멀다 하고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에 대한 이야기가 넘쳐나지만 한인들은 어느새 주변으로 밀려나고 있는 느낌을 받고 있다”며 “체념할 것이 아니라 이들 IT 거인들이 만들어놓은 생태계에 동참한다면 공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계사가 본업인 문 대표는 센터를 통해 봄에는 세금환급을 안내하고 가을에는 주제별 세미나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소상인 업소들이 어떻게 하면 실제 판매촉진의 효과를 볼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페이스북 활용을 생각해냈다.

그는 “페이스북은 전 세계 10억명이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로 고객관리를 가능케 하는 ‘프로파일’과 기존의 업소 웹사이트를 대체할 ‘페이지’ 기능이 있다”며 “누구라도 손에 익을 정도만 되면 홍보와 판촉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센터는 뉴욕과 뉴저지 한인 업소들의 신청을 받았고 향후 3개월 동안 각 업체의 페이스북을 개설해주고 관리해주며 교육도 시켜준다. IT에 서툰 1세들은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장려하며 자원봉사자도 뽑아 한인 업소들의 페이스북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 대표는 “뉴욕은 네일샵을 중심으로 한인 경기가 급격히 악화됐다”며 “LA도 자바시장 사정이 좋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금명간 LA의 한인 소상인들을 위한 현장 체감형 세미나를 준비해 불황탈출의 기회를 마련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LA 한국일보, 류정일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953835

뉴욕 뉴저지 한인 소상인 살리기 캠페인이 닻을 올린다.

소기업 경기 활성화 한인 소상인 살리기 나선다

한국일보 후원, 스몰비즈니스 창업자지원센터
‘도전 2016 로컬 경제 따라잡기’ 캠페인

‘도전 2016 로컬 경제 따라잡기’ 캠페인 등록하기

인사말 보기

소상인 지원 비영리단체인 ‘스몰비즈니스 창업지원센터( www.sba3.org 대표 문휘섭)’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시작하는 이번 캠페인은 긴 불황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한인 소상인들에게 불황 탈출의 해법을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세미나와 각 업체의 페이스 북 페이지 제작 지원 및 활성화, 네트워킹 등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된다.각 분야 전문가들이 초청된 세미나는 11월3일과 4일 양일간 오후 6시~8시까지 BNB 하나은행(행장 김홍주) 포트리 지점과 플러싱 지점에서 연이어 열린다.

캠페인 주제는 ‘도전 2016 로컬 경제 따라잡기 뉴욕, 뉴저지’로 ▲아빠와 함께하는 플랫폼(Platform) 로컬 경제 그리고 페이스 북 페이지(Facebook Page)와 ▲공유경제, 미국에서 세금절약하기 어떤 통찰력을 가져야 하는가 ▲금융, 이제는 사이버 금융시대 ▲보험과 세금이 만날 때 시너지가 일어날까! ▲미국 직구 무엇이 다른가, 이제는 역직구다 ▲문화를 팔아야 진정한 경제다. 진짜 코리안 프리미엄은 존재할까? ▲네일, 세탁, 델리, 청과와 사이버 플랫폼이 만날 때 등의 강연으로 꾸며진다.

강사는 BNB 하나은행 김광기 부행장과 박우하, 홍태명 회계사 등이며 직구 전문 메이크 샵과 한진해운의 IT 계열사인 싸이버로지텍 등이 함께한다.

세미나는 뉴욕과 뉴저지 각각 최대 60명씩 총 120명 정원으로 반드시 사전 참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참가대상은 창업 후 1~3년 된 소상인이 1순위며 창업을 준비 중인 경우, 은행 혹은 공인회계사 등의 추천이 필요하다.

한편 스몰비즈니스 창업지원센터는 이번 세미나 참가 업체들의 페이스 북 페이지 제작을 무료 지원한다. 센터는 페이스 북 페이지가 실제 각 업체의 홍보 및 판매 촉진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활성화 될 때까지 맨투맨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문희섭 대표는 “페이스 북 페이지는 IT시대 모든 업체에 꼭 필요한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페이스 북 페이지를 구축한 후 3개월 동안 각 압체의 페이스 북 페이지를 철저히 관리, 21세기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문 대표는 “페이스 북 페이지나 인터넷 웹사이트 구축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를 손에 익혀 100%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며 “인턴들이 직접 각 기업의 페이스 북 페이지를 관리, 실질적인 툴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스몰비니스 창업지원센터는 매년 세금보고 시즌 본보 후원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인사회 경기 활성화, 특히 소기업 경기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세미나 참가 문의: 347-628-9111 <이진수 기자>

http://ny.koreatimes.com/article/946589

http://activenewyork.net/sbaa/20151013c001.pdf


‘도전 2016 로컬 경제 따라잡기’ 캠페인 등록하기

미국의 학자금 대출 이슈와 영리(for-profit) 대학

isaacinseoul's avatarIsaac의 생각저장 창고

어제 일자 (2015년 9월 10일) 뉴욕타임즈 기사를 읽고 느낀점을 간단하게 정리해봤다.

기사 링크: New Data Gives Clearer Picture of Student De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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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선 학자금 대출 이슈가 점점 커지고 있다. 내년 대선 주요 쟁점 중 하나가 될 모양이다.
  • 기사는 스탠포드 Yannelis팀의 연구결과를 요약한다. NYU를 비롯한 4년제 사립대학의 등록금 인상이 학자금 대출 증가를 이끌었을 것이라는 선입관과는 달리, 영리 대학(for-profit)과 커뮤니티 컬리지가 주범이었다는 내용.
  • 영리 대학(for-profit)은 우리나라에 없는 교육 형태이다. 일종의 직업교육 학원을 확장시켜서 학위를 수여하는 대학으로 인정했다.
  • 영리대학의 문제점은 자주 지적되어 왔다. 아무래도 상장기업에 이익추구가 목적이다 보니 과도한 마케팅으로 인한 폐해가 있다.
  • 영리 대학도 맞춤형 교육, 유연성, 현장성 등 나름의 순기능이 없는 것은 아니다.
  • 문제는 정부가 보조금 제도 (Pell grant)로 등록금을 대주면서 영리 대학의 규모를 무리하게 키웠다는데에 있다. 등록금 부담이 없어서 저소득층과 일반적으로 대학에 오지 않을 사람들까지 끌어 들였다. 그리고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 나머지 학비가 대출로 되어 버린 것이다.
  • 미국의 사례이긴 하지만, 대학 교육의 미래나 학자금 대출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읽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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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미국 코넬대학 “조지 프리드먼” 교수의 시각

우리나라의 외환위기를 비롯한 세계 정세를 정확하게 예측한 바 있는
미국 코넬대학 조지 프리드먼 교수가
한·일·중 동북아 3국의 장래를 내다본 논문의 주요 내용.
코소보 전쟁 과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를 정확하게 예견하여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조지 프리드먼은
그의 저서《100년 후, Next 100 years》에서
동아시아 3국의 미래를 이렇게 내다 보았다.

– 먼저 중국 –
2000년대 중반에 들어 신흥강국으로 부상해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심지어는 G2로 불리게
된 중국의 앞날을 프리드먼 박사는 이렇게 예견했다.
중국의 미래는 이전처럼 부상이 아닌 붕괴를 생각해야 한다.
중국은 최근 잘 해 왔지만 동시에 많은 문제를 떠안게 됐다.
핵심은 가난이다.
6억 명이 가구당 하루 3달러 미만의 벌이로 산다.
4억 4,000만명은 6달러 미만으로 산다.
15억명 중 10억명이상이 아프리카처럼 가난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물론 6,000만명의 다른 중국이 있다.
연간 2만 달러를 버는, 하지만 이것은 중국 인구의 4% 수준이다.
진정한 중국이 아니다.
중국은 ‘내부경제(internal economy)’가 없는 나라다.
유럽과 미국이 제품을 사주지 않으면 존립하지 못한다.
그래서 중국은 외부세계의 인질이나 마찬가지다.
계층 사이에는 상당한 긴장이 조성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을 때는 이 문제를 다루기 쉽다.
그러나 더 이상 그렇게는 못한다.
임금이 전처럼 싸지 않기 때문에 수익성을 받쳐주지도 못한다.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이동하려고 하지만
미국, 독일, 일본, 한국과 같은 쟁쟁한 나라가 버티고 있다.
지금 중국의 위치는 1989년의 일본과 같다.
일본은 눈부신 성장 뒤에서 금융 시스템이 붕괴하고 있었다.
지금 중국처럼 일본은 외국 자산을 사들였다.
중국의 성장 사이클이 막바지에 달했다는 신호다.
이럴 때 국가마다 제각기 다른 해법을 찾는다.
일본은 성장률을 낮췄다.
그러나 중국은 실업을 인내할 여력이 없다.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이동한 농민들이 일자리를 잃으면 사회를 불안정하게 한다.
이들의 원망을 가라 앉히기 위해
중국은 6,000만명에게 세금을 거둬 분배해야 할 것이다.
거둬들인 돈으로 군대의 충성은 유지할 수 있겠지만
중국의 해법은 국민들을 억압하는 것 뿐이다.

– 경제대국 일본 –
프리드먼 박사는
일본의 무서운 단결력이 아시아 최강으로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가 일본을 높게 평가 하는 이유는 ?
경제의 볼륨에서 중국과 동등하다.
일본은 국방력이 강하고 빈곤층이 적다.
일본은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고 있고 해결할 능력이 있다.
일본은 단일국이다.
최근의 대지진에서 나타났듯
일본은 놀라운 단결력과 유대감을 갖고 있다.
한국도 그렇게 못한다.
일본에는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강한
비공식적 사회통제가 존재하는 고도의 응집사회다.
경제가 크고, 교육 수준이 높고,
정부를 따르는 국민이 있는 나라가 왜 쇠퇴하겠는가 ?
외부에선 저성장, 고령화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하면서
일본 경제가 정체된 20년을 ‘잃어버린 20년’ 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일본의 목표에 대한 오해다.
일본적 가치에 서양적 관점을 적용한 것이다.
일본은 기업의 이윤을 희생하면서 사회적 핵심 가치인 고용을 유지했다.
20년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가치를 보전한 것이다.
일본도 더 이상 빚을 쌓아가며 가치를 보호할 수 없다.
일본 역시 경제와 사회 구조를 바꿔야 한다.
하지만 일본엔 압도적으로 유리한 조건이 있다.
중국처럼 빈곤 속에서 살고 있는 10억 인구가 없다는 것이다.
사회불안 없이 긴축을 견딜 수 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대지진 수습 과정에서 리더십의 문제가 노출됐는데,
2차 대전 때에 일본의 리더들은
‘어떤 전략으로든 반드시 승리 하겠다.’ 라고 말하지 않았다.
리더가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기간에도
혁명을 일으키지 않은 유일한 국민이다.
리더십이 형성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나라다.
하지만 프리드먼 박사는 일본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일본의 근본적인 약점은 천연자원이 없다는 것이다.
일본은 해상교통에 접근 못하면 모든 것을 잃는다.
호루무스 해협, 말래카 해협, 남중국해 모두가 일본의 생명선이다.
그래서 일본은 늘 걱정을 안고 있다.
이 생명선에서 위기가 발생했을 때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 다시  공격적으로 변할 여지가 있다.
일본은 힘을 회복하면 필연적으로 해군력을 증가
시킬 것이다.
공격적인 일본에 대처할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

– 한국 –
한반도는 중국ㆍ일본ㆍ러시아에 둘러싸인 폭탄 같은 존재다.
쇠퇴하는 중국이 과연 5년 후에도 북한을 지지할 수 있을까 ?
통일은 10~20년안에 될 것이다.
한국인들이 원하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은 북한 문제를 다룰 때 미국의 도움을 필요할 것이다.
통일 후 금융문제가 닥칠 때 더욱 그럴 것이다.
통일 한국을 바라보는 주변국 중
미국은 다른 대안이 없으니 환영할 것이다.
일본은 반대하지 않겠지만 기뻐하지도 않을 것이다.
중국은 북한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상태에서
반대할 이유를 찾기 어렵다.
한국엔 북한의 붕괴가
그 동안 이룬 경제성과를 무너뜨릴 것이란 공포가 있다.
하지만 한국은 역동적인 국력을 보유하고 있다.
북쪽에 무슨 일이 발생하든 국력은 유지될 것이다.
통일 후 10년은 고통스럽겠지만 길게 보라 !
북한의 땅과 자원, 값싼 노동력에,
남한의 기술, 자본, 리더십이 합쳐지면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한다.
나는 늘 한국이 통일됐을 때 만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중국은 내부를 통제하기에 급급할 것이다.
러시아도 극동아시아에서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다.
일본은 거리가 너무 멀다.
한국이 통일되면 만주지역에서 큰 기회가 열릴 것이다.
통일이 되면 한국은 강대국이 될 것이고,
일본에 가시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죽일 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한 위협이 된다는 뜻이다.
향후 10년간 서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은
미국의 가장 강력한 협력국이 될 것이다.
역사적 배경 때문에 한국은 일본을 경시하며 중국을 불신한다.
그렇다고 미국과 편안한 관계에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일본이 강해지고 중국이 약해질 때
한국은 미국을 필요로 할 것이다.
미국도 일본과 중국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한국에 의존할 것이다.
한국은 상당한 규모의 기술 중심지가 됐다.
중국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의 기술을 갈망할 것이다.
미국은 기술 이전에 대한 부분적 통제권을 확보함으로써
중국에 대한 영향력을 증가시키려 할 것이다.

조지 프리드먼 박사는 미국 코넬대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그가 1996년 설립한 싱크탱크 ‘스트랫포(Stratfor)’는 미 국방부를 포함해
각국 정부와 포천 500대 기업이 주고객이다.
그가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정보는 220만 여명의 유료회원이 접속해 보고 있다.
20세기 말에 일어난 코소보 전쟁을 정확하게 예측했다.
이후 미국방부는 ‘얼리 버드(early bird)’라 불리는 조간 브리핑에
그가 제공하는 정보를 매일 포함시키고 있다.
그는 또 아시아 외환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했고,
세계경제포럼은 연례행사에서 스트랫포의 보고서를 공식 배포하기도 했다.
[100년 후, Next 100 years ] 는 출간되자마자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 동시에 선풍적 인기를 몰고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5.8.30

http://m.blog.naver.com/rassvet/220471735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