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초대석 ‘실리콘밸리, 무엇이 다른가’ 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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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TV에 출연했다.

정관용교수가 진행하는 EBS 초대석의 ‘실리콘밸리, 무엇이 다른가’편에 나온 것이다.

프로그램 다시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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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TV에 나온 일은 사실 많았지만 뉴스 등에 나와서 잠시 코맨트한 것이 전부였지 이처럼 공중파채널에 나와서 그것도 한시간가까이 출연하기는 처음이다.

작년초 KBS 양영은기자의 ‘선물’ 프로그램에서 30분동안 대담하기는 했지만 이 경우는 온라인에만 공개되는 내용이었다.

어쨌든 EBS초대석에서 과분한 기회를 주셔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 대한 홍보도 하고 내 본래의 사명인 스타트업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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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실리콘밸리에서 끊임없이 혁신이 나오는지, 스타트업육성이 왜 중요한 것인지, 핀테크, 중국 심천의 부상 등등에 평소 내가 하던 이야기들을 약 50분간의 녹화시간동안 비교적 충분히 말할 수 있었다. 정관용교수는 칼같이 시간을 지켰다. 정말 방송의 달인, 프로페셔널의 면모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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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PD와 작가님들은 나와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 대한 방대한 자료와 기사를 먼저 읽고 약 2주일전에 사전방문을 하셨다. 그리고 2시간에 걸친 자세한 사전 인터뷰를 해갔다. 그를 바탕으로 좋은 질문을 마련해 주셨고 정관용교수는 그 질문들을 바탕으로 술술 인터뷰를 풀어갔다. 정관용교수가 인터뷰한 분들중에는 IT업계인사로는 내가 최초라는 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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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tartup Incubators in 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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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t Bread Kitchen Incubator is a large space located in the neighborhood of East Harlem in Manhattan founded by Jessamyn Rodriguez. Hot Bread Kitchen runs a part of it’s operations by renting a more affordable kitchen space to food concepts that could benefit from a kitchen space without paying high commercial space rents. Hot Bread Kitchen helps different food startups tremendously to get their business off the ground. For example, Paula Barbosa prepares her Brazilian sweets, Brigadeiros, out of the HBK and sells most of her products online and in select food markets. Barbosa explains that after the Times gave her business, My Sweet Brigadeiro, a great review she found herself in a position where she was struggling to keep up with demand: “It was crazy – we were a fad and we weren’t ready…We didn’t even have a credit card machine and we were saying ‘yes’ to everybody. So we decided to 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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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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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서 애플워치 사용 5일째에 접어들었다. 거의 2년가까이 쓰던 나름 정든 핏빗플렉스(Fitbit Flex)를 벗어내고 애플워치를 왼쪽 손목에 착용하게 됐다. 현재까지는 제법 만족스럽다. 다음은 몇가지 떠오른 감상을 메모. (참고로 나는 다른 스마트워치는 사용해 본 일이 없어서 애플워치와의 비교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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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플워치는 38mm 스포츠에디션이다. 기존에 나와있는 스마트워치들은 디자인이 튀고 너무 크고 무거워보였다. 마치 “난 첨단기기예요”하고 광고하는 것 같았다. 아마 중학생시절부터 거추장스러워서 시계를 차지 않는 습관을 가진 나는 그런 시계는 질색이었다. 다만 손목에 뭔가를 다시 차기 시작한 것은 운동량을 측정하기 위해서다. 그나마 그동안 핏빗을 착용하고 다닌 것은 작고 가볍기 때문이었다.

그런 내게 실제로 본 애플워치는 적당히 작고 무엇보다 자연스러워 보였다. 첨단기기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시계처럼 보인다는 뜻이다. 차고 있어도 무게나 두께에서 부담이 없다.

무엇보다도 애플워치를 차고 첫 출근을 하며 손목을 힐끗 보는데 아내가 충동적으로 한마디 내뱉었다. “나도 이거 사줘.” 예뻐보인다는 것이다. 첨단기능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런 여심을 잡는 것이 중요한데 애플워치는 일단 성공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

Screen Shot 2015-05-02 at 10.45.21 AM첫 설정은 생각보다 쉽다. 아이폰의 애플워치앱을 실행해서 왼쪽에 착용할지 오른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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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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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봄” 냄새가 짙은 “향기” 를 자아내면서 오라고 손짓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읍니까 ?

“청산”은 날보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라 하네, 남에속도 모르고 , 그냥 ” lip service” 하는것 처럼 들리네요 ^^

사람들은 성급한” 만족” 을 위해오늘도 걷고 또 걷고 있어도 끝 내채워지지 않은 욕심으로 인하여 오늘도 몸살을 앓고 있지요 . 그리고 그 못다 부른 노래가 남아있는 것 같아 때로는 마음이 조급해 지기도 하고 , 속이 상하기도 합니다. 한가지 분명한 건 성급한 만족은 결코 충족될 수 없지요 , 그것은 자기애적 성격 ( narcissistic personality ) 성향의 결과물 입니다.

왜냐하면 성급한 만족은 “욕심” 이기 때문입니다. 욕심은 채워진다고 만족하지 않습니다, 더 큰 욕심만 자라나니 항상 모자라고 부족하지요 . 더 큰 욕심에 휩싸여 갈증과 초초함을 느끼게 됩니다. 욕심은 손에 든 횃불같아서 바람을 거슬려 가면 손을 불타게 만듭니다. 몸과 마음을 불살라 버립니다. 그리고 사람을 끌여들여 몸과 마음을 태우는 불구덩이와 같다는 뜻입니다. 결국 욕심이란 영혼과 정신이 치유될 수 없는 독에 빠지게 하는 것이란 의미인 것입니다. 궁극적인 만족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고후 3:5 :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낳느니라 . 삶에 있어 진정한 가치가 실현될 때 진정한 만족이요 , 그것이 바로 평강이 아닐까요 ^^

글: 마이클 장 전도사, 목회학 석사

John J. Bowman Jr., Accountant

Tax Law, Accounting and Personal Finance 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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