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은 과연 전자상거래에서의 성장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인가?

Insights Inside Tech

아마존의 14년 1분기 매출만 약 20조원 ($ 19.7 bln), 13년 한해 매출액은 약 75조원 ($74.4 bln), 시가총액은 약 150조원에 달하는 거대한 기업이다.

야후에서 간단히 검색해본, 이 회사의 ttm 기준 profit margin과 operating margin은 각각 0.38%, 0.91%이다. Forward P/E는 117.59, P/B는 15.70이다.  P/S는 2.08 정도 수준으로 그나마 의미있는 참고수치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실리콘밸리의 테크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에서 전통적인 ratio들은 큰 의미가 없고 특히나 아마존은 어닝이 워낙 적고 book value에 의한 valuation도 의미가 크지는 않다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튼 이러한 전통적인 수치들 이외에 다른 성장가능한 요소들을 투자자들이 높게 봐주고 베팅한다는 결론 정도는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미 거대한 기업이 되어있는 아마존의 성장이 과연 나올 수 있고 어디에서 얼마나 나올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 포스팅에서는 아마존의 주된 수익원인 기존 전자상거래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해보았다.

 1. 전자상거래 시장은 더 커질 수 있는 시장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absolutely yes이다. 아마존의 주요 시장인 미국에서만 봤을 때, 전체 retail 시장에 비해 차지하는 비율이 13년 4분기 기준 6%밖에…

View original post 646 more words

A Workshop on 3D Printing

Nabhoneel's Parchments

Presentation Room

Before you read up on this post, Google Srijan Creation.

A workshop was organized and held on the 20th of June by Srijan Creation. Kolkata Bloggers  was invited. It was a workshop on 3D printing, and one that delivered a lot of information about the technology.

View original post 810 more words

Top 10 Needs of Small Business Owners : By Jennifer Smiga

SmBizAmerica®

SMBIZ TOP 10 2015

Today’s featured contribution in our 2015 SBA TOP 10 Needs of Small Business Owners research series is written by Jennifer Smiga, President of  inBLOOM Communications, that assists small to mid size businesses with their marketing and PR needs.

1.  Short and long-term business plans. Musts for any successful business.

2.  Mentors. No matter how busy stay in touch with leaders in your industry who inspire you and who can help you to grow – both professionally and personally.

3.  Strategic Social Media Campaigns. These should take into account goals for revenue, reach and top-of-mind marketing. They should also be opportunities to connect with media and social influencers who help amplify your reach.

4.  Excellent customer service. Many times a well publicized event or promotion can fail if employees are not educated or enthusiastic.

5.  Reward programs. A business should reward its best customers or social media brand ambassadors with frequent…

View original post 331 more words

프랜차이즈에 대한 고찰: 표준화와 기록의 노력

크라우드펀딩 방식의 Property fund

Insights Inside Tech

뉴욕 내에서 집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개인들로부터 $100k 이상의 자금을 모아 투자하는 property fund에 대한  블룸버그 뉴스 기사

최소 타겟 수익률 연 12% 목표

일반 펀드와 다른 점은 운영을 외주 안주고 직접 한다는 점이라 하고,
크라우드펀딩과는 다르다고 인터뷰에서 말하는데, 이는 금액도 크고 제도적으로 restricted 되어있기 때문

우리나라에서도 아래 이유들로 충분히 가능한 모델같긴 한데..

1. 수급을 따져봤을때 부동산 신화는 안나온다는거 다 알지만, bottom up으로 접근하면 기회는 충분히 있다
2. 여전히 부동산에 대한 ‘꿈’이 있는 사람들이 많고, 정책적으로도 부동산으로 인한 부의 효과 -> 내수회복 효과가 크므로 규제를 슬슬 풀어주는 분위기
3.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지만 집값이 너무 비싸다는 문제 해결
4. 부동산자산의 appreciation보다는 월세수요 증가에 따른 cash flow 증가를 주로 보고 투자하는 모델인데, 우리나라도 집값상승에 대한 기대수익률이 낮아지면서 점점 이런 추세로 가지 않을까 싶음

떳다방 식의 투기가 아닌 건전한 투자수단으로서 가능할지는 의문

View original post

주요국가 부동산 가격 추세 그래프

Isaac의 생각저장 창고

IMF의 자료를 토대로 주요국가별 부동산 가격 추세 그래프를 그려봤다. (할일이 없으니 별짓을 다하는군…^^) 사이트에 접속해보면 국가별 엑셀 데이타를 다운 받을 수 있다.

자세한 경로는 블로거 ‘채훈아빠’님의 포스팅을 참조하시길…

링크: 세계 부동산 시장 상황을 일목 요연하게 볼 수 있는 곳 – IMF

Capture

위의 그래프는 1995년을 100으로 놓고 상대 비교한 값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 일본은 1990년 이후 부동산 장기 불황을 헤어나지 못하고 있고,
– 미국은 2006년 과열로 피크를 찍은후 2011년까지 정신 못차리다가 다시 회복중이고,
– 스페인은 미국보다 더 심한 피크를 2007년에 찍고서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 독일은 부동산 경기 사이클이 거의 없고, 프랑스는 큰 불황이 없었다.

우리나라가 좀 의외인데,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이 호시절이었고, 97년에 휘청, 2000년 대 초반이 아주 좋았던 것 같다. 근대 이렇게 그려놓고 보니 ‘겨우??’ 하는 느낌이다.

뭐, 그냥 그랬다는 이야기. 나름 재미있는 비교였음.

참고로 내가 작업해봤던 Excel 파일도 같이 공유한다. (pp_long.xlsx)

+덧(04/17/2015): 이후에 경제 전문가이신 폐친 두분께서 좋은 댓글을 많이 달아 주셨기에 공유한다. 링크: 우리나라 지역별 부동산…

View original post 14 more words

John J. Bowman Jr., Accountant

Tax Law, Accounting and Personal Finance Advice

MY JESUS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RegenAxe

Our Family Blog